소개

서로 바통을 주고받으며 달리는 디자이너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디자인은 의미를 전할 때 비로소 살아 움직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잇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며, 일상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순간 디자인은 생명을 얻습니다.

디자인은 끝이 없는 긴 경주와 같습니다.
완주선에 이르는 과정에서 달리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디자이너는 더욱 단단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