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출발-13

INNER THREAD

김현경 |  경헌

출발-13

INNER THREAD

김현경 |  경헌

#신념 #손 #연결

"Inner Threads"는 디자이너로서의 신념, 감정, 경험들이 내면에서 실처럼 이어져 나와 손의 형태를 띄며 디자인은 단순히 무언가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생각과 감정, 그리고 의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준다는 의미를 형상화했습니다.

Q.
당신은 어떤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나요?

함께 성장하고 서로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

김현경 | 경헌

서울에서 활동 중인 그래픽 디자이너로, 브랜딩, 포스터, 홍보물 등 편집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시각 디자인 작업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AI 기반의 작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릭터도 좋아해요 :)